▲ (사진제공=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 전경.

(통영=국제뉴스) 최재헌 기자 = 19일 오전 8시께 경남 삼천포항 해상에서 50대 남성 변사체 1구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께 경남 사천시 삼천포 구항 해상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있는 것을 발견하여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사천시 향촌동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확인하고 주변 관계자 및 사고현장 CCTV등을 통해 사고 당일 행적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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