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라북도는 주말 인 3월17일, 7건의 화재와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 해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에 대한 주요내용은,

▲ 오후 10시51분 쯤, 완주군 삼례읍 모 자택에서 방모씨(98,여)가 원인 미상의 심정지가 발생 해 사망, 삼례고려병원으로 이송됐다.

▲ 오후 9시26분 쯤, 정읍 덕천면 모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농수로로 전복 돼 문모씨(여,58)가 중상을 입고, 정읍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 오전 8시19분 쯤, 순창군 인계면 쌍암리에서 화물차(4.5톤)가 전복, 운전자 양모씨(남,53)가 중상을 입고, 동광주병원으로 이송됐다.

▲ 오후 8시21분 쯤, 군산시 나운동 모 아파트에서 이모씨(39,여)가 계단에서 낙상 해 중상을 입고,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 18일 오전 3시22분 쯤, 군산시 옥구읍 옥정리 도로에서 승용차와 자전거가 충돌 해 자전거 운전자 미상(남,60대)이 사망 해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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