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어반자카파 트위터)

[서울=국제뉴스] 오나은 기자 =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밝혔다.

조현아는 지난해 11월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쇼케이스를 열었다.

당시 조현아는 다이어트를 성공한 비결에 대해 "하루에 다섯 끼씩 나눠 먹으면서 매일 운동을 했다. 체력적으로도 많이 떨어지지 않게끔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순일은 "용인 씨는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저는 겨울이라 식욕이 당겨서 많이 먹고 있다. 다이어트는 늘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현아가 속한 어반자카파는 지난해 11월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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