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12일(현지시간) 영국 스토크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 스토크시티의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맨시티의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경기 중 머리를 다쳐 붕대를 감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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