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안 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3라운드에서 비너스 윌리엄스가 세레나 윌리엄스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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