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프레시안 홈페이지)

[서울=국제뉴스] 오나은 기자 =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어리 기자는 프레시안 소속 기자로 2015년 '국제앰네스티언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프레시안 홈페이지에 공개된 서어리 기자의 자기소개 항목에는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라며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라고 기재돼 있다.

또 서어리 기자의 페이스북에는 전라북도 전주 출신, 숙명여대 졸업으로 등록돼 있다.

한편, 프레시안은 2001년 9월 24일 창간된 인터넷 언론이다.

누리꾼들은 "서어리 기자 나이가 궁금하네요" "누구한테 청탁받았나?" "서어리 그녀는 과연 누구인가?" "서어리 기자는 아직도 침묵으로 답이 없구나" "서어리 기자 얼굴도 궁금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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