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스타 용산역점 오픈

▲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지난 1일 쥬스스타는 용산역 대합실에 생과일 쥬스 전문점을 오픈 했다.

“쥬스하면 건강이 떠올라요!”

“과일 원액인지 혼합인지 살피게 되죠!”

소비자들은 오래전부터 건강을 이야기하고 있다.

웰빙과 건강의 트랜드는 이제 식음료와 제조업 등 우리 산업 전반에 섭렵하다 시피하고 있다.

환경과 건강은 이제 세계 곳곳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물류와 무역에 중요한 요구사항이 되어왔다.

이를 반영하듯 건강관련 음식과 상품 개발에 기업과 소비자들의 움직임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더불어 건강관련 기업과 제품들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소비자들의 의식도 이왕이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쥬스를 선택할 때에도 뭐니뭐니해도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가족과 아이와 환자가 먹을 것을 생각해 상품개발과 소비자들의 선택도 자연 건강제품을 고려하게 된다.

최근 용산역에 꽃이 들어있는 생과일 쥬스 전문점이 오픈을 해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과일 쥬스에 꽃을 가미해 화려하고 모양도 참신한 디자인을 갖췄다.

소비자들은 쥬스를 선택하고 여러 종류의 꽃을 고를 수 있다.

꽃의 종류에는 조화와 생화가 있어 동일한 가격에 꽃을 고를 수 있어 또 다른 기쁨을 제공하게 된다.

역세권 안에서 꽃이 든 음료를, 꽃을 구입할 수 있다 라고 한다면.......

이것은 아이디어가 되었고 상품으로 완성되어 누군가에게 기쁨을 안겨 준다.

또한 구매, 전달하는 단계에서 소비자는 앱을 통해 주문과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업무적, 시간적 할애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상품의 조달이 가능해 택배의 성격을 띠고 있다.

쥬스스타 엄영배 이사는 꽃을 쥬스에 장식해 또 다른 상품을 탄생시켰다.

소비자들은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려 가치를 높인다.

시대는 먹거리에도 건강을 담고 새로운 메뉴개발로 이어가고 있다.

엄영배 이사는 산모와 아이, 가족모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상품화함으로써 고객들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해 보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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