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부산교육감 후보적합도 1위 김석준 현 교육감 18.6%

"차기 부산시장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두 승리"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 오거돈 전 장관 33.0%, 김영춘 현 장관 13.4%

자유한국당 내 후보적합도 적한한 후보가 없다 45.2%, 서병수 현 부산시장 24.4%로 1위,

부시민 45.2%, 차기 부산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차기 부산시장선거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이 모두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달 23일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2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와 유선전화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부산시장 가상대결 시 더불어민주당의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춘 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출마할 경우, 모두 자유한국당 서병수 현 부산시장과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두 후보 모두 서병수 현 시장과 오차범위 밖의 여유 있는 격차로 승리하면서, 차기 부산시장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각 정단 후보들 간의 후보적합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거돈 전 장관이 33.0%, 자유한국당에서는 서병수 현 부산시장이 24.4%로 1위를 차지했다.

후보와 상관없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5.2%로 나타났고, 이번 지방선거는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의견공감도가 49.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부산시장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차기 부산교육감 선거에서는 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후보적합도에서 18.6%로 1위를 차지했다.

 

지방선거 투표참여 의향

투표에 참여할 것이다 93.7%,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적극투표층 76.2%

 

6월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93.7%가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이 76.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50대와 60세 이상층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적극투표층이 80%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투표를 하겠다'(93.7%)는 응답은 연령별로 40대(97.7%), 권역별로 중동부도심권(95.5%)과 해운대/금정권(96.4%), 직업별로 화이트칼라(96.9%),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96.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7.3%)과 바른미래당 지지층(96.6%)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중 '반드시 투표를 할 것이다'는 적극 투표층(76.2%)은 연령별로 60세 이상(87.1%), 권역별로 중동부도심권(82.0%), 직업별로 자영업(80.7%),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83.8%), 최종학력 중졸 이하(86.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2.4%), 자유한국당 지지층(81.7%)에서 높게 나타났다.

 

차기 부산시장 후보적합도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24.1%로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1위

서병수 현 부산시장 16.5%로 2위

모름/무응답,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부동층 43.8%

20대에서 부동층 67.8%로 가장 높게 나타나

 

오는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차기 부산시장 후보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24.1%로 후보적합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6.5%로 자유한국당의 서병수 현 부산시장이 차지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7.3%로 3위, 박민식 전 국회의원이 2.5%, 이종혁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이 1.2%, 더불어민주당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1.1%,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국회의원이 0.8%, 바른미래당 이성권 전 국회의원이 0.6%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모름/무응답이 26.3%, 적합한 후보가 없다 17.5%로 응답을 하지 않는 부동층이 43.8%로 나타나, 부동층의 표심이 선거에 큰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24.1%) 응답은 성별로 남성(27.7%), 연령별로 40대(27.1%)와 60세 이상(28.6%), 권역별로 중동부 도심권(28.6%), 직업별로 화이트칼라(30.1%),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35.6%), 국정운영 긍정평가층(31.2%),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4.8%)에서 높게 나타났다.

서병수 현 부산시장(16.5%)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26.3%), 권역별로 강서낙동권(18.2%), 직업별로 가정주부(21.7%)와 무직/기타(23.1%),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32.2%), 최종학력 중졸 이하(26.1%)와 고졸(23.4%),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5.3%), 국정운영 부정평가층(33.5%),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45.5%)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김영춘 현 해양수산부 장관(7.3%) 응답은 연령별로 40대(11.1%)와 50대(11.0%), 권역별로 중서부 도심권(10.2%), 직업별로 화이트칼라(11.9%),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15.0%), 국정운영 긍정평가층(10.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2.0%)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차기 부산시장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 적합도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33.0%로 압도적 1위

김영춘 현 해수부 장관(13.4%)보다 2배 이상 높아

 

김영춘 현 해양수산부 장관의 출마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33.0%의 높은 후보적합도는 나타냈다.

2위는 김영춘 현 애양수산부장관으로 13.4%를 기록했으며, 정경진 전 부산시행정부시장은 4.2%의 후보적합도를 보였다.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적합하다(33.0%)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38.6%), 연령별로 60세 이상(40.9%), 직업별로 블루칼라(38.8%), 국정운영 긍정평가층(38.1%),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충(42.2%)에서 높게 나타났다.

김영춘 현 해양수산부 장관(13.4%) 응답은 연령별로 40대(26.9%), 권역별로 중서부 도심권(20.8%), 직업별로 화이트칼라(18.6%),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22.9%), 국정운영 긍정평가층(17.3%),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0.8%)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차기 부산시장 자유한국당 내 후보적합도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 45.2%로 가장 높게 나타나

후보군 중에서 서병수 현 부산시장이 24.4%로 압도적 1위

박민식 전 국회의원, 이종혁 전 최고위원은 한자릿수에 그쳐

 

차기 부산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들 중 후보 적합도에서 서병수 현 부산시장이 24.4%로 1위를 차지했다. 박민식 전 국회의원은 8.9%, 이종혁 전 최고위원은 2.6%에 그쳤다.

다만, 전체 응답 중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45.2%로 매우 높게 나타나, 향후 부산시장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인물난에 큰 고민이 생길거으로 예상된다.

 

서병수 현 부산시장(24.4%) 응답은 성별로 남성(30.8%), 연령별로 60세 이상(35.6%), 권역별로 중서부 도심권(28.0%), 직업별로 자영업(32.5%)과 무직/기타(33.3%),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42.8%), 최종학력 고졸(31.9%),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1.0%),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58.3%)에서 높게 나타났다.

박민식 전 국회의원(8.9%) 응답은 연령별로 40대(13.1%), 권역별로 강서낙동권(13.9%),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11.6%),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 지지층(20.0%)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김영춘 모두 가상대결에서 오차범위 밖의 큰 격차 승리

 

▷ 가상대결 1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45.4% VS 자유한국당 서병수 22.0% VS 바른미래당 이성권 4.5%"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자유한국당 후보로 서병수 현 부산시장, 바른미래당 후보로 이성권 전 국회의원이 출마 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전 장관이 45.4%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거돈 전 장관은 자유한국당 서병수 현 부산시장보다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높은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45.4%) 응답은 연령별로 30대(52.1%)와 40대(60.2%), 권역별로 중동부 도심권(50.8%), 직업별로 블루칼라(52.3%)와 화이트칼라(59.7%),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70.8%),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53.6%),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2.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4.0%)에서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서병수 현 부산시장(22.0%)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32.3%), 직업별로 자영업(29.5%)과 가정주부(28.4%),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43.3%),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9.1%),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7.3%),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65.5%)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가상대결 2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34.2% VS 자유한국당 서병수 25.4% VS 바른미래당 이성권 5.7%"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김영춘 현 해양수산부 장관, 자유한국당 후보로 서병수 현 부산시장, 바른미래당 후보로 이성권 전 국회의원이 출마 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현 장관이 34.2%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현 해양수산부 장관(34.2%) 응답은 연령별로 30대(40.0%)와 40대(54.7%), 권역별로 중동부도심권(37.4%), 직업별로 블루칼라(40.6%)와 화이트칼라(44.0%),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63.1%),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42.5%), 국정운영 긍정평가층(48.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1.6%)에서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서병수 현 부산시장(25.4%) 응답은 연령별로 50대(30.0%)와 60세 이상(35.7%), 직업별로 자영업(33.7%)과 가정주부(32.4%),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46.6%), 최종학력 중졸 이하(30.0%)와 고졸(30.2%),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9.6%),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9.7%),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68.7%)에서 높게 나타났다.

 

정당후보 투표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 45.2% VS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 20.3%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부산시민 42.5%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6월 차기 부산시장선거에서 어느 정당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 여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5.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0.3%, '바른미래당 후보'는 7.1%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차기 부산시장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 후보'라는 응답은 1.3%로 다소 낮았으며, '민주평화당 후보'는 0.2%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45.2%)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61.9%)와 40대(59.0%), 권역별로 강서낙동권(48.1%), 직업별로 블루칼라(56.5%)와 화이트칼라(59.9%),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79.1%), 최종학력 대재 이상(50.0%), 가구소득 200~500만원 미만(50.0%)과 500만원 이상(50.2%),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6.3%),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4.3%)에서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20.3%)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26.0%)와 60세 이상(35.4%), 직업별로 자영업(27.0%)과 가정주부(26.2%), 그리고 무직/기타(29.2%),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48.4%), 최종학력 고졸(29.8%),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9.3%),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8.5%),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80.2%)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지방선거 여야 선거기조 의견공감도

더불어민주당의 '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론' 49.4%

자유한국당의 '정권심판론' 25.4%

바른미래당 및 정의당 그리고 민주평화당 '다당제를 위해 소수야당에게 투표' 11.8%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에서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기조에 대한 의견공감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안정적 국정운영 및 지역발전론'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49.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이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안보위기 심판론'에 대해서 공감한다는 의견이 25.4% ,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에서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당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 이외의 다른 정당 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는 주장은 11.8%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49.4%)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의견은 연령별로 30대(58.5%)와 40대(66.6%), 직업별로 화이트칼라(64.7%), 정치이념성향 진보층(76.7%),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56.2%),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8.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8.6%)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정부의 무능과 안보위기를 심판하기 위해 야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25.4%)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28.9%), 연령별로 50대(32.5%)와 60세 이상(38.3%), 직업별로 자영업(31.6%)과 무직/기타(34.2%), 정치이념성향 보수층(49.6%), 최종학력 중졸 이하(32.9%),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30.9%), 국정운영 부정평가층(58.1%),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72.4%)과 바른미래당 지지층(33.5%)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다당제를 위해 여당과 제1야당 이외의 정당후보에게 투표를 해야 한다'(11.8%)는 응답은 연령별로 20대(15.8%)와 30대(17.3%), 권역별로 해운대/금정권(15.6%), 직업별로 블루칼라(16.1%)와 학생(22.5%),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16.8%),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 지지층(35.5%)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차기 부산시교육감 후보적합도

모름/무응답(33.4%)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6.2%) 등 부동층이 60%

후보군 중 김석준 현 부산교육감이 18.6%로 1위

임혜경 전 부산시 교육감이 7.4%, 김성진 부산대 교수 5.9% 순으로 나타나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차기 부산 교육감 후보적합도에서는 현 부산시교육감이 18.6%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임혜경 전 부산시교육감이 7.4%, 김성진 부산대 교수가 5.9%, 이요섭 전 경남중학교 교장이 2.3%, 함진홍 부산창의교육연구회 회장이 1.8%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모름/무응답(33.4%)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6.2%)는 응답이 59.6%로 나타나, 아직 부산 교육감 후보에 대한 인지 및 관심도가 광역단체장 선거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석준 현 부산교육감(18.6%) 응답은 연령별로 40대(24.3%), 권역별로 강서낙동권(22.7%), 직업별로 화이트칼라(24.3%),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27.6%),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24.1%), 국정운영 긍정평가층(22.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4.2%)에서 높게 나타났다.

임혜경 전 부산교육감(7.4%) 응답은 직업별로 학생(12.4%), 정치이념성향 보수층(11.6%), 국정운영 부정평가층(14.3%),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바른미래당 지지층(13.0%)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김성진 부산대 교수(5.9%) 응답은 연령별로 40대(10.6%)와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 지지층(13.0%)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부산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9.8%)와 유선전화(RDD/20.2%)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수준이며, 응답률은 18.3%(유선전화면접 16.6%, 무선전화면접 18.8%)다.올해 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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