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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국제뉴스) 서지원 기자 = 25일(현지시간) 콩고 수도 킨샤사에서 가톨릭 사제들의 주도로 열린 반정부 시위에서 콩고 경찰이 쏜 총에 다리를 맞은 한 남성이 병원에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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