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5일부터 LBMA STAR 주최로

 

(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글로벌 모델에이젼시 및 키즈테인먼트사인 LBMA STAR가 주최 주관하는 12개국 지구촌 어린이들의 축제행사인 제3회 Luxury Brand Kids Model Awards 2018(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 어워즈)가 오는 4월15일부터 19일까지 SAC 아트홀 및 더 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전 세계 12개 국가 어린이모델(5세~13세)들이 참가하는 축제행사로 각국나라 참가자 어린이들과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길 희망 한다“고 주최 사(토니권 대표)는 소감을 전하며 12개국 어린이 모델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 문화를 이해하고 각 나라의 패션문화 교류와 해외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공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최사는 오는 2월24일 한국경제 본사 3층에서 국내 본선진출자 최종오디션 및 면접을 실시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트레이닝 교육 프로그램(4월15일-17일)을 거치될 예정이며,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 아트 홀 장소 후원으로 개최되는 K-POP 댄스 트레이닝과 패션모델 관련(패션워킹, 포토포즈) 전문교육은 국내 유명 모델들이(SBS슈퍼모델 출신 권은진, 도전슈퍼모델 정하은, 톱모델 양미리내)참여하며 댄스 교육은 흑인 댄서 콜린(미국)과 국내 유명 실력파 댄서(최철용)이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최종 전야제 및 월드파이널 행사(4월18일-19일)는 양재동 더 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취지와 목적을 살펴보면 전 세계 12개국 키즈(5세~13세)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오디션 키즈모델 대회로 댄스신동 및 어린이 패션모델 선발을 통해 보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모, 성격, 끼 싱크로율 100% 재능 넘치는 키즈 발굴 목적과 한류문화콘텐츠 관련 국제행사를 통해 5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보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키즈들과 문화교류 및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체험현장 학습과 결혼 기피로 인한 저 출산, 고령화 사회의 대한민국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으로 12개국 지구촌 어린이 축제를 통해 분위기를 독려하고 출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 공헌 취지를 담고 있다고 주최 사는 전하고 있다.

또한 본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권익보호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한국을 중심으로 국가 간 어린이 인적교류 및 유망 예능인재 발굴 등 한류 연예문화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회원들 간의 국제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 및 활동을 지원하고, 다문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관련 문화 산업 콘텐츠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참고로 LBMA STAR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패션, 뷰티산업의 우수성 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 후원으로 럭셔리브랜드 글로벌 패션위크 및 월드파이널 국제 대회를 국내에서 4회째 개최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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