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라북도는 2월 24일, 9건의 화재와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 해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에 대한 주요내용은,

▲ 오후 8시1분 쯤, 전주시 서신동 서신교 인근에서 오토바이가 주행 중 트럭과 추돌 해 오토바이 운전자 이모군(남,16)이 사망 해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 오전 7시53분 쯤, 전주시 효자동 모 주택에서 신생아가 침대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돼 정모(여,0)신생아가 사망,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 오전 6시26분 쯤, 전주시 호성동 사랑의집 앞에서 최모씨(58,남)가 보행 중 맨홀에 우측발이 빠져 부상을 입고, 전주 대자인병원으로 이송됐다.

▲ 오후 7시33분 쯤, 익산시 영등동 모 공업사 앞에서 오토바이에 보행자가 치여 오토바이 운전자 성모씨(남,22) 및 보행자가 부상을 입고, 익산병원으로 이송됐다.

▲ 오후 8시47분 쯤, 완주군 상관면 신리 도로에서 SM3 승용차가 산타페 승용차와 추돌 해 산타페 운전자 강모씨(여,53) 외 1명이 부상을 입고, 전북대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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