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그랜드 힐튼 서울은 ‘세계 여행’을 컨셉으로 매 시즌 뷔페 레스토랑에서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3월에는 정열의 나라 멕시코의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 오직 3월 한달 간 선보이는 본 뷔페 프로모션에서는 강렬한 맛을 지닌 베라크루즈식 '붉은 도미 요리', 또띠아 사이에 고기와 채소를 넣어 감싸고 그 위에 치즈 뿌려 구운 '엔칠라다',고기나 생선을 페스트리 넣고 반달모양으로 구운 '엠파나다', '비프 브리또', '퀘사디아', '타코', '멕시칸 샐러드' 등 다양한 멕시코 전통 음식을 만날 수 있다.

본 프로모션 가격은 7만원 ~ 7만 5천원이며, 기존 뷔페 메뉴와 함께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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