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김규수)는 오는 3월30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면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주=국제뉴스)백성호 기자 = 영주소방서(서장 김규수)는 오는 3월30일까지 영주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면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소방서장과 직원 간 대화를 통해 근무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김규수 소방서장은 “ 이번 면담을 통해 모든 직원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직원 상호 간 소통하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직원 개개인과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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