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최근 KTX 및 SRT 역세권 개발지구가 전국적으로 성황리에 개발됨에 따라 창원중앙역세권 종합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2016년 철도통계연보에 따르면 창원중앙역 승하차 인원은 연간 1,753,888명, 1일 평균 약4,800명이 이용하는 곳으로 마산역(1,037,502명)이나 창원역(637,179명)을 제치고 창원시에서 승하차 승객수 1위를 지키는 명실상부한 창원시 주요 철도역으로 부상했다.

이에 창원중앙역 인근에서는 다인건설의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 공급이 진행 중이다. 다인건설은 경기권부터 경남권까지 조기 분양을 기록하며 아파텔 시장을 선두하고 있다.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은 단지 인근에 KTX창원중앙역이 위치하며 25번국도와 남해고속도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KTX창원중앙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도로와 중앙역세권에서 창원대학교 동문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최근 개통되면서 도로교통망도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다인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은 뛰어난 상품성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모든 타입에 2+α룸 설계와 넓은 수납공간의 확보가 가능한 혁신 평면 설계가 적용돼있다. 또한 ‘Smart built-in system'이 적용되어 빌트인 냉장고, 49인치TV,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드럼세탁기, 전자비데, 전기쿡탑 등 ‘Smart built-in system'이 적용된다.

또한 혁신 평면 설계를 통해 주거 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체화 구조 공법과 이중바닥 공법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난연패널 시공을 통해 화재 위험은 줄이고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인근에 위치한 창원국립대학교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 쇼핑몰 및 이 도청, 시청, 교육청 등 공공업무시설 등은 생활편의성을 더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로얄팰리스 창원 중앙역은 창원 중앙역의 미래 가치와 혁신적인 구조로 인해 기대를 받고 있다.” 며 “다인건설은 전국적으로 아파텔 완판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 현장 역시 조기완판이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특히 상업시설은 120m의 대형 스트리트상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홍보관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 63번길 4 (상남동), 구.박해윤 외식명가자리에 마련되어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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