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시공사는 22일 안성시와 하남시의 국민임대주택에 살고 있는 어린이 200여명을 영화관으로 초청했다.

임대주택 주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프로그램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현재 공사가 직접 관리하는 국민임대주택은 안성공도 1556가구와 하남풍산 777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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