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강서소방서

(서울=국제뉴스) 최보광 기자 = 서울 강서소방서(서장 김병로)는 20일 2층 미팅룸에서 수호천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7년 수호천사 활약상에 대하여 각자의견과 건의사항 및 2018년에도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수호천사가 되고자 다짐했다.

변두남 홍보교육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작년에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올해도 ▶상설 심폐소생술 운영 ▶이동안전체험차량 심폐소생술 교육 ▶시민안전파수꾼교육 등에서 열과 성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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