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 민간전문가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한 안전대진단을 오늘부터 3월30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최근 잇따른 대형화재, 지진 등으로 재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민간전문가와 자체점검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등 조금이라도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물에 대한 정밀한 점검을 통해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재하 청장은 "취약 시설물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점검결과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기관에 정밀진단을 의뢰하여 더욱 안전한 병무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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