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마포소방서는 21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압했다고 밝혔다.
불은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김양희 기자
yanghee722@gukjenews.co.kr
(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마포소방서는 21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압했다고 밝혔다.
불은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