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시리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9일(현지시간) 터키의 지원을 받는 자유 시리아군 전사들이 시리아 도시 아프린 인근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쿠르드족 점령 지역인 시리아 북서부에 대한 터키군의 공격이 강화는 가운데 시리아 정부가 가 이 지역에 군대를 투입할 것으로 보여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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