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국제뉴스 평창올림픽취재팀 = 이연희 기자]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결승에서 노르웨이의 호바르 로렌첸이 질주하고 있다. 호바르 로렌첸은 34초41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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