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파파다키스 인스타그램)

프랑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관심을 끈다.

파파다키스는 2016년 10월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지금과 크게 다를 게 없는 미소와 이목구비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 시절은 너무 귀엽고 지금은 정말 아름답네요" "모태미녀 인증이네요" "파파다키스 정말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파다키스는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 프랑스 대표로 출전했다. 파트너 기욤 시제롱과 함께 눈부신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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