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격 사건 발생 삼일째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로더데일 연방법원 앞에서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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