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란=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란 중부 세미럼 마을 인근 산악 지역에서 추락한 여객기에 타고 있던 66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유가족들이 애절하게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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