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인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아내 소피, 딸 엘라 그레이스, 아들 아드리앙과 자비에르와 함께 18일(현지시간) 인도의 세계문화유산 타지마할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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