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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평창올림픽취재팀 = 김보경 기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18일 평창에서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 중 자신의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성빈은 1, 2, 3, 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스켈레톤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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