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헐 시티의 FA 컵 5회 라운드 경기에서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가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첼시가 4-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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