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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평창올림픽취재팀 = 김보경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최민정이 2분24초948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한국의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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