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필(바른미래) 충남도시사 후보 보훈탑에서 새해 시작

▲ 내포 보훈탑 앞에서 참배 후~

(충남=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바른미래당 김용필 충남도시사 후보가 새해 첫 일정으로 내포보훈공원 내 보훈탑에서 애국선열 참배를 실시했다.

김용필 후보는 참배 후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선 애국지사중 윤봉길, 이상재, 김좌진, 이동녕, 유관순, 등 많은 선열들이 충남인이었으며, 오늘의 충남은 국가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분열과 갈등의 충남도정을 희망과  화합의 도정으로 만들어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300만 충남도민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국선열을 기리는 행사에는 조규선 바른미래당 도당위원장, 이철수 당진시 시장후보 등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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