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망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마르셀로가 레알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는 파리생제리망을 3-1로 물리치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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