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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뭔가 보여주겠다’는 오기가 생긴다"
오나은 기자  |  just91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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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4  0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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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김민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민석은 13일 강원도 강릉 스피스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스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서 1분 44초 93을 기록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석은 앞서 인터뷰에서 “메달 후보로 주목받지 못하다 보니 ‘뭔가 보여주겠다’는 오기가 생긴다”라며 의지를 다진 바 있다. 

이어 그는 “장담은 못 하지만 메달을 따고 싶고,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메달에 대한 남다른 의욕을 보였다.

김민석 선수는 지난해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이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그 가능성을 엿보인 바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는 김민석의 가능성을 높이사 그동안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민석은 오는 21일 열리는 팀추월 경기에도 이승훈 등과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획득을 노린다.

팬들은 "장합니다 동메달 축하합니다. 남은 경기에도 최선을 부탁합니다 국민들에게 기쁨은 역시 스포츠 입니다" "아시아 최초" "진짜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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