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한우 기아차 사장,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국내 준중형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올 뉴 K3'가 탄생했다.

기아자동차는 13일 워커힐 호텔(서울 광장동 소재)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K3'의 보도발표회를 갖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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