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
바른미래당 "영남과 호남 국민으로 하나됐다"'바른미래호' 당원들 '대한민국 미래개혁' 적극 지지
김성배 기자  |  kimsb07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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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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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성배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성배 기자 = 바른미래당 출범대회는 13일 오후 안철수·유승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추진 공동대표가  바른미래당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공식 출범대회를 시작했다.

출범대회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 당협위원장 및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통합을 지지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사를 만들어가는데 함께 했다.

이날 대회에 더불어민주당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민주평화당 정인화 정책위의장 등 여야 의원과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병국 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날 국민으로부터 불신받는 정치판을 만든 책임이 있는 다선의원으로서 무슨 말을 할지 고민이 앞섰다"며 "바른미래당이 왜 시점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등 소회를 나누고자 이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 통합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여는 세력인지를 국민들이 우리에게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며 "오늘 출범하는 바른미래당은 낡고 부패한 기득권 보수와 무책임하고 위험한 진보의 극단적 대립 속에 제3의 통합을 가고 있으며 제3의 정당으로 갈 때 국민들은 300석의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제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의 정치를 할 때라며 패권주의, 지역주의 등 한국정치 병패를 극복하고 바른정치를 하자"고 외쳤다.

정 의원의 인사말을 마친 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의 순간순간을 기록한 영상물을 공한 후 바른미래당의 창당보고 이후 바른미래당 신임 공동대표의 인사말과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했다.

안철수 유승민 통합위 공동대표는 이날 바른미래당의 경제활성화, 안보외교 등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

안철수 통추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순간 대한민국 정치가 바뀐다"고 선언했다.

안철수 대표는 "우리에게 정치라는 것은 갑질하는 것 싸움하는 정치 괴물였고 끊임없이 갈등과 분열하게 만들었고 우리를 괴물집단으로 만들었고 사회 곳곳에 격차를 만들었다"며 "이제 바ㅝ야 한다고 촛불민심을 박근혜 정권을 탄핵했지만 정치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대표는 "정치괴물을 이기려면 우리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변화했고 호남과 영남은 국민으로 하나가 됐다"며 강력한 야당을 강조했다.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미봉책의 정책만 내놓고 서민 옥죄는 국정운영은 반드시 꼭 바로잡을 것"며 "북핵과 미사일에 속수무책인 북핵은 단호하게 대응하고 미국에게 핵공유체결을 요구하는 등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대표는 "바른미래당이 강력한 변화를 선도할 것이며 미래개혁에 대해 한걸음 앞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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