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블비치의 스파이글래스힐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투어 AT&T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14번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