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 상하이의 한 증권사에서 한 투자자가 주식 정보가 표기된 전광판 앞에 서 있다. 미국 다우 지수가 채권 금리가 상승하자 매도물량이 쏟아져 1032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상하이 증시 역시 4.05% 폭락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