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핫딜폰은 설 연휴를 맞이하여, 재고소진을 목적으로 스마트폰 특가 한정판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6S 128GB 5만 원대, 갤럭시A8 2018 10만 원대, 갤럭시J5 2016 4만 원대, 갤럭시A5 2017, A7 2016, ON7 2016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핫딜폰 측에 따르면 "최신 스마트폰 가격이 부담스러워 구매를 꺼리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중 저가형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018년 상반기에 출시 될 갤럭시S9, 아이폰SE2, LG G7 이 출시일정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에 최신폰 사전예약으로 알려진 핫딜폰은 갤럭시S9, 아이폰SE 2세대, LG G7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미리 사전예약 시 추첨을 통해 공기계를 추가로 증정하거나, 삼성 노트북5, 갤럭시탭S3, 삼성 기어 스포츠, 아이나비 맥스뷰, 제스파 안마기(ZP763) 등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핫딜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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