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PC방창업은 외식 창업처럼 관련 분야의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창업이 가능하다.

라이온PC방은 초보 창업자라도 매장 운영에 부담이나 어려움을 가지지 않도록 철저한 지원 및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상권분석시스템을 운영해 가맹점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전국 9개 거점 도시를 기반으로 PC방 운영에 적합한 가맹점 입지를 선정한 뒤 본사가 지원하는 전문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신규 PC방 창업주들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라이온PC방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구비와 간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 이지 데스크 시스템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손님들이 장시간 게임을 즐겨도 몸에 큰 무리 없이 편안함을 유지시켜준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이외에도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확보했으며, 올인원PC로 제작해 PC케이블 등이 노출되지 않아서 깔끔하다.

뿐만 아니라 본사인 라이온FG 외식 사업과 연계해 세계과자, 도시락, 컵밥 등 다양한 먹거리와 PC방 내에 카페테리아, 스테프 핫도그가 입점해 있어 카페처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라이온PC방 관계자는 “전문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초보 창업주들도 쉽게 매장 운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PC방창업 이후 가맹점 오픈만 하는 것이 아닌 철저한 가맹점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 관리 및 매장운영을 도와 PC방 매출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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