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문화실천 캠페인 모습/제공=북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중구는 5일 광복로 시티스폿에서 중부소방서장, 중부경찰서장, 새마을운동중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 자유총연맹중구지회,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대한적십자봉사회중구협의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부산도시가스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365 안전도시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해 화재예방 인식강화와 안전도시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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