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불법지원금 통신사 과징금으로 약 506억원이 나오며 스마트폰 시장에 빙하기가 찾아왔다.

이에 영향을 받아 최신 스마트폰 가격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스마트폰 할인으로 알려진 스마티아에서 갤럭시S8, 아이폰8, 갤럭시노트8, 아이폰X 가격 기기변경 할인을 진행한다.

스마티아 관계자는 "갤럭시S8 가격은 30만원대, 아이폰8 가격은 40만원대, 갤럭시노트8은 50만원대, 아이폰X 가격은 80만원대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곧 출시될 갤럭시S9 사전예약 행사도 진행 중으로 사전예약 시 최대 4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티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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