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어어린이집 원아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수성구 범어동 소재 범어어린이집 원아 40명이 틈틈이 용돈을 모아서 마련한 성금 20만원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범어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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