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보경 기자 = 미국, 독일, 영국 등 해외 여러 곳에서 운동화 직구 및 구매대행 판매를 하고 있는 정품 신발 멀티샵 '뮤썸'이 2018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다양한 신상 상품을 내놓았다. 신학기 선물로 다양한 제품이 팔리는 추세지만, 예전부터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 운동화는 발에 꼭 맞게 편하며 개성을 살리는 패션용으로도 인기가 높아 신학기 선물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뮤썸의 관계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베스트 브랜드들만 모아 신상들을 대거 입고했다"고 밝혔다. 한정판 신발 멀티샵 '뮤썸'의 MD를 통해 가장 잘 나간다는 정품 신학기 선물 운동화들만 모아 이야기를 들어봤다.
우선 깔끔한 스타일로 많은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니커즈 종류로는 나이키(에어포스 로울 올백, 된장, 코르테즈, 코르테즈72, SB블레이져, 블레이져, 마노아, 허라취, 인터내셔널리스트, 슈퍼스타) 아디다스(이지부스트, 스탠스미스, 튜블라), 발렌시아가(트리플s, 스피드러너) 구찌 스니커즈, 나이키 에어맥스 2017, 컨버스 척테일러 등이 가장 높은 판매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나이키 에어맥스 95(카키, 프리미엄SE, 올백, 실버, 올흰, 형광, 보라매쉬, 올검, 에센셜, 그레이, 흰파남, 언디핏, 인비고,베이지, TT세일화이트, 된장, 울트라자카드, 애니버서리, 검금, 검흰), 나이키 에어맥스 97(검흰, 언디핏, 골드, 실버, OG, 올검, 화이트, 인비고, 울트라, 파은, 아시아, 키즈, 트리플블랙, 트리플화이트, 파은, 울트라 블랙, 울트라 그레이, 핑크, 프리미엄, 버건디, 블루), 나이키 업템포(검흰, 흰빨(불스), 크리스마스, 닉스, 라이트본, 시드니(올림픽), 트리플블랙, 된장, 옵시디언, 96네이비, 올흰, 블랙), 나이키 베어페맥스(퓨어, 플라이니트, 트리플블랙, 오레오, MOC, 느와르, 오프화이트, 슬랙스, 올블랙, 플라이니트 울프그레이, 카고카키, 플래티넘 화이트, 플래티넘 레드, 다크 그레이, 유틸리티, 꼼데, 퓨어, 트리플화이트, 레이스리스)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국내 외 많은 콜렉터를 모으고 있는 나이키 조던 시리즈(나이키 조던1: 브레드, 범고래, 블랙토, 시카고, 나이키 오프화이트 조던1, 나이키 조던3: 위저드, 퓨어스, 파이어레드, 나이키 조던4: 토로, 시멘트, 콜롬비아, 오레오, 브레드, 그린글로우, 피어팩, 파이어레드, 나이키 조던5: 오레오, 파이어레드, 나이키 조던6: 게토레이, 된장, 카마인, 오레오, 인프라레드, 스포츠블루, 블랙인프라레드, 시드니, 얼터네이트, 카마인, 마룬, 민트폼, 나이키 조던 8: 크롬, 나이키 조던11: 스페이스잼, 72-10, 레트로 레드, 콩코드, 감마블루, 나이키조던12: 택시, 나이키 조던 13: 시카고, 브레드, 된장), 나이키 오프화이트(나이키 오프화이트 에어맥스, 나이키 오프화이트 블레이져, 나이키 오프화이트 조던, 나이키 오프화이트 에어포스, 나이키 오프화이트 에어맥스97, 나이키 오프화이트 업템포, 나이키 오프화이트 베이퍼맥스, 나이키 오프화이트 하이퍼덩크) 또한 매우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남학생들의 경우 리복(퓨리 건담, 퓨리 까치, 퓨리 화이트, 류피 베트멍, 퓨리 울트라니트), 오니츠카타이거(골드, 블랙, 몬테, 안드레아) 등을 선호하는 편이며 여학생들의 경우 오니츠카타이거(코르세어빈티지, GSM, 파브레, 멕시코 66), 리복(퓨리 올검, 클럽c85 빈티지, 아즈텍)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등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뮤썸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 할 수 있다.
한편 뮤썸의 한 관계자는 "다양한 정품 운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롸킥스, 쓰리스텝, 제이월드샵, 멀티야, 스마트슈, 쟈니슈즈, 막신, 씨풋, 미드타운, 슈즈몽, 스니커매니아, 멀티챔프 등의 신발 멀티샵을 이용하던 나이키 매니아들과 더불어 쿠치샵, 크루비, 롤스트릿, 빅스텝, 무신사(우신사)스토어, 오드갤러리 등 디자이너 편집샵을 이용하던 소비자들까지도 현재 뮤썸을 애용해주고 있다"라며 "더 많은 고객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들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