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함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GO 2018 ㅍ*”

▲ 육ㆍ해ㆍ공군 3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이 28일(일) 오후 남해를 항해중인 독도함함과 최영함에서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GO 2018 ㅍ*” 글자를 만들고 있다. 육ㆍ해ㆍ공군 3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은 지난 22일(월)부터 합동성 강화를 위한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독도함과 최영함에서 함정실습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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