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기업
마늘랩, 말레이시아 공무원 협동조합과 마이라이프 컨소시움 사업 협의상공부 협동조합 의장대행 아부 바카 빈 유솝과 협의
김성민 기자  |  ksm950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7  10:45: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마늘랩 장준영 대표(왼쪽)와 아부 바카 빈 유솝 쿱마트레이드 의장대행(오른쪽)이 25일 쿠알라룸푸르에서 회의를 마쳤다

(서울=국제뉴스) 김성민 기자 = 마늘랩 장준영 대표가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쿱마트레이드(CoopMATRADE) 아부 바카 빈 유솝 의장대행과 만나 ‘마이라이프’ 컨소시움 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쿱마트레이드는 내셔널 코퍼러티브(National Cooperatives)의 회원 단체로 상공부 직원들의 협동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는 각 공공기관과 공기업마다 직원들의 쿱스(Coops)가 있는데, 내셔널 코퍼러티브는 전국 13000개 쿱스의 협의체로 회원수가 700만명에 이른다.

일종의 '공무원 협동조합'으로 각각의 쿱스가 회원 복지를 위해 별도 사업을 운영하면서 내셔널 코퍼러티브가 부처 간 또는 쿱스 간 협의를 통해 회원들을 위한 수익 사업에 투자하기도 한다. 

장준영 대표와 아부 바카 빈 유솝 의장대행은 메신저 플랫폼 사업 '마이라이프' 중 상거래 서비스 '마이딜'과 취업 정보 서비스 ‘마이잡’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마이딜'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코퍼러티브의 전국 회원 활동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전국 코퍼러티브 회원들이 ‘마이라이프’의 회원이 되면 메신저를 통한 소통 외에도 ‘마이딜’의 중고 상품 거래나 현지 농수산물 거래, 페이먼트 기능을 활용하여 개인 간 정보 교류와 상품 직거래를 활발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마이라이프’는 플랫폼 사업의 초기 동력으로 700만회원을 얻게 된다. 

마늘랩 장준영 대표는 “현지화 메신저 사업은 단순한 사업을 뛰어 넘는다”며 “말레이시아의 빅데이터 확보와 4차산업 준비에 우리 사업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 | 2018-01-27 10:45:42
김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down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