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남성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줄 '워라벨'을 반영한 패키지 선봬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 명동에서는 12월 31일까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워라벨(워크앤라이프벨런스, Work & Life Balance)'을 반영한 '옴므 스타일(Homme Style)'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선보이는 옴므 스타일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1인, 사우나 1회 무료 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편안한 객실에서 읽을 수 있는 남성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코리아(Leon Korea)' 1권을 제공하여 아늑하고 편안한 객실에서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주말, 주중 동일하게 9만 9천 원(부가세 포함)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1인, 웰컴팩과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이 포함된다. 주스, 맥주, 믹스 너츠로 구성 된 웰컴팩은 체크인 시 객실로 제공된다. 또한 기본 어메니티 외에 남성들을 위한 일회용 면도기, 쉐이빙 크림, 남성용 클렌징 티슈와 마스크팩이 준비되어 여행, 출장 등에 따로 화장품을 준비할 필요가 없이 객실에서도 스스로를 위한 간편한 케어가 가능하다.

가격은 주중 9만 9천 원, 주말 11만 5천5백 원(부가세 포함)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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