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주시 중화산동 모 주택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1시52분 쯤, 전주시 중화산동 모 주택에서 김모씨(36,남)가 유리문을 손으로 깬 후,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으나 사망, 전주 예수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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