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의 상원 집무실 건물에서 시위대들이 불법 이민자의 이민 당시 동반한 미성년 자녀, 이른바 일명 '드리머'를 보호하는 새로운 이민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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