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볼리비아=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7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단식 농성을 벌이던 둘세 마리아 아라우호 여성의원이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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