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공연을 위한 공연예술인 모임’의 창단작품, 원맨쇼!

▲ 연극 원맨쇼의 마지막 팀, 맹봉학과 송예리 배우의 무대! (사진=박상윤 기자)

(서울=국제뉴스) 강창호, 박상윤 기자 = 대학로 공유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원맨쇼(작/연출 박장렬)가 지난 2017년 12월 1일부터 시작해서 매주 같은 무대, 그러나 매주 다른 얼굴로 각각 색다른 무대를 펼쳐가고 있다. 이번 2인극 ‘원맨쇼’는 14명의 배우들이 각 7개 팀으로 8주 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이색적인 시도로 펼쳐가는 공연으로 이제 마지막 팀(맹봉학, 송예리 배우)의 무대가 지난 1월 16일(화)부터 시작해서 21일(일)까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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