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박성규 기자 = 1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에 앤서니 조슈아와 조셉 파커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IBF, WBA 헤비급 챔피언인 앤서니 조슈아와 WBO 헤비급 챔피언인 조셉 파커는 오는 3월 31일 웨일즈 카디프에서 헤비급 통합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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