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강문영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녀의 과거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문영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강문영은 하얀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그녀의 도발적인 눈빛과 변함없는 미모,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문영은 1990년대 광고계를 접수한 모델 출신 배우다. 19세에 광고로 데뷔한 독특한 이력도 지녔다. 화장품은 물론 의류, 가전제품까지 당대 최고 스타만 찍는다는 업종의 광고까지 섭렵했다.

TV광고로도 모자라 잡지, 화보까지 진출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90년대 판 수지 또는 설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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