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합천군) 합천군 적중면 농촌지도자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합천=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합천군 적중면은 지난 15일 적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박중무 의원과 농촌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중면 농촌지도자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박중무 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해 연말결산과 임원선출, 농촌지도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토의와 건의사항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적중면 농촌지도자 신임회장으로 김창숙씨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조균호씨, 총무는 차원덕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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